"우유와 차의 이야기"를 10 회에 걸쳐 연재 어제부터 「타카나시 저온 살균 우유」의 1000ml 용기의 측면에, 「우유와 홍차의 이야기」라고 제목을 붙여, 10회에 걸쳐 칼럼을 게재하겠습니다. . . . . 제1회 우유는 먼저인가, 후인가, 영국 홍차 논쟁 드디어 결착 제2회 맛있는 차는 점핑이 만드는 제3회 왜 홍차에는 저온 살균 우유인가 제4회 영국인이 고집하는 완벽한 밀크티 영국인과 우유 제6회 아이들의 다과회 제7회 영국의 아침 식사와 밀크티 제8회 아이스 밀크티의 맛 제9회 과일들이 아이스 밀크티 제10회 건강 회복 인도의 차이 ~~~~ ~~~~~~~~~~~~~~~~~~~~~~~~~~~~~ 영국인이 고집하는 밀크티의 맛은 도대체 무엇인가, 우유는 따뜻하지 않다, 우유는 컵에 먼저 넣는, 티컵을 제대로 따뜻하게 하는 등, 엄선한 비밀에 다가갑니다. . . . 또, 저온 살균 우유가 왜 티우이즈 밀크에 필요한지, 영국의 식문화에도 접한 새로운 정보 가득의 칼럼입니다. 부디,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