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6월의 홍차 투명한 아이스티 ~~~~~~~~~~ 6월에 들어서 첫 주말이군요. . . 후지사와는 흐린 하늘에서 조금 비뚤어진 쾌활합니다. 이번 주는 과거 딘브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소자씨가 남편과 1살이 되는 딸을 데리고 티타임에 와 주었습니다. 그녀는 고등학생 때 (딘브라가 아직 가마쿠라에 있었을 무렵)부터 함께 일해준 홍차를 좋아하는 분입니다. 스리랑카, 인도, 중국, 영국과 함께 차 여행도 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남편도 함께 홍차의 여행, 언젠가 아이도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꿈이라는 것입니다. . 다음 주부터 영국 여행입니다. . . 올림픽 앞에서 매우 화려한 영국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기념품 이야기를 또 이 블로그에서 소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