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차 고객
오늘은 한국에서 홍차를 공부하고 있는 손님이 계셨습니다. 3시간 정도,,,
· 홍차의 질문이 가득합니다. 순식간에 시간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도 홍차가 퍼져 카페나 숍이 홍차를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무거운데 저의 저서를 지참해주고, 숙독되고 있으므로, 쓰고 있는 것을 말하면, 「거기는 책을 읽고 이해했습니다」 라고, 실로 잘 공부되고 있었습니다. . .
한국에서도 홍차가 보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면 기쁩니다. 이 분들이 한국에서 홍차를 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