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茶と水

차와 물

홍차와 물~ 오늘 아침, “요리 왕국”의 잡지에서 홍차와 물에 대해서 취재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홍차는, 그 토지의 수질에 맞추어 찻잎의 스푼 가감을 하는 것이 당연과 같이 생각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해 보면, 홍차보다 세계 각지의 물쪽이 용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네요. 프랑스의 물로 해도 편의점에서 어디서나 얻을 수 있습니다. 홍차는 차잎과 물이 재료이므로 수질에 따라 전혀 홍차의 풍미가 바뀝니다. 차잎을 선택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앞으로는 물에 대해서도 선택해, 잘 다루게 되는군요. ~~~~~~~~~~~~~~~~~~~~~~~~~~ 그런데 내일은 오사카입니다. 17일에 기린 오후의 세미나가 있습니다. . . .

블로그로 돌아가기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