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의 삼연휴 : 따뜻한 차!
어제의 차가운 비에서 일변하고, 오늘은 쾌청하고 햇빛이 따뜻하네요.
어젯밤에는 도쿄에서 신년회가 있었으므로, 후지사와에 도착한 것은 오늘이 되었습니다만, 예쁜 달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 .
낮 가까이 되어 딘브라에 오면, 홍차 투어의 여러분이 즐거운 차를 하고 있었으므로, 조금 동료 들어간 곳입니다. . .
벌써 안내를 개시하고 있습니다만, 4월의 유럽의 홍차 투어, 9년도 전에 출판한 「두 사람의 홍차왕」(쓰쿠마 서방)의 여행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비참했다고 말해지고 있는 1840년의 아일랜드 감자 기근, 거기를 발단으로서 토마스 립톤의 탄생으로부터 홍차왕으로의 길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왕은 지금도 세계에 차를 공급하는 트와이닝가입니다.
이번 10대째 트와이닝씨를 만날 수 있을 예정입니다. . . .
아일랜드에서 스코틀랜드, 런던과 8일간의 짧은 여행입니다만,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짜넣은 최고의 여행으로 하고 싶습니다.
꼭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