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갑자기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셔주세요 주간 바람이 강했기 때문에 하늘이 매우 맑고 건너서 일몰이 매우 깨끗합니다.
조금 밖으로 나가 보니, 무려 기온이 급저하, 식혀 왔습니다. . . . .
지금 뜨거운 차를 가게에서 받고 마시고있는 곳입니다. . .
11월도 이번주부터 후반군요. 당황하게 시간이 지나갑니다.
나도 푹 빠져있지만 몇 분이라도 석양을 보거나 길쭉한 고양이에게 말을 걸거나 낙엽에 눈을 돌리며 스스로 휴식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
이렇게 손을 쉬고 뜨거운 차를 10분 정도 즐기는 것도 매우 기분 전환이 됩니다. . . .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오늘은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