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참가자의 마음에 남은 사진 오늘 은 화요일에, 홍차 식품 연구과였습니다. 청강에서 참가한 분에게, 요전날의 스리랑카 투어에서 함께한 분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 . . 매우 마음에 남는 좋은 사진이므로 소개하겠습니다. . 제임스 테일러의 묘참, 일요일 마켓의 부모와 자식, 야채 매도의 밝은 오빠(웃는 얼굴이 좋네요) ~~~~~~~~~~~~~~~~~~~~~~~~ 사진을 제공해 준 S씨의 말입니다. “차원의 학교를 방문해, 어느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일본의 지진 재해를 알고 있어, 편지의 말을 주었습니다.일본이 힘들었을 때, 아직도 우리 학교 선물을 가져온 것, 힘든데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본인에게 감사합니다・・・· 그들의 말에 건강을 받았습니다」 같은 쓰나미의 피해를 받은 스리랑카의 사람들은, 일본의 지진 재해를 사람마다는 결코 느껴지지 않고, 이런 산 안쪽의 다원의 아이들까지, 알고 있어, 편지를 말해 준 것입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