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투어 6 일째입니다.
어제 누와라 지역의 페드로 차원에서 차 따기 체험, 공장 견학을 마친 여러분은 우바의 거리에. 어제의 모습입니다.
페드로 차원에서 차 따기 씨들의 모습. 투어의 여러분도 실제로 차 따기를 체험.
불행히도 비 패턴이었지만, 차 따기 때만은 조금 비가 났다고합니다.
찻잎이 따지고 나서 홍차가 생길 때까지의 공정을 견학.
방금 만든 신선한 차를 테이스팅.
오늘은 우선, 립톤의 방갈로가 있는 반다라웨라에. 그런 다음 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여행의 최종 지점이 되는 인도양이 눈앞에 퍼지는 마운트 라비니아에・・・.
오늘이야말로 날씨가 맑으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