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테 & 향신료
스리랑카 사람들이 매일처럼 좋아하고 마시는 것이
키리테 (로컬 밀크티)이지만 요즘
키리테뿐만 아니라 도시의 슈퍼마켓과 공설 시장,
일요일 마켓에서도 향신료를 혼합한 「SPICE TEA」
가 많이 늘어서있어 매우 인기입니다!
요전날 방문한 캔디의 공설 시장에서도 스파이스티가 산적!
"왜?"라고 들으면,
무려 향신료와 홍차는 몸에 좋으니까··.
헬시티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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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좋다!
딘브라에서도 차와 함께 향신료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카다몬, 정향, 육두구, 블랙 페퍼,
계피, 드라이 진자,
마사라로 카레에도, 차이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몸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