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ャンディからコロンボへ

사탕에서 콜롬보까지

이소부치의 스리랑카 시찰 여행 6일째 오늘도 쾌청! 라고 연락이 있어 또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어제 방문한 사탕 거기서 도자기 공장을 견학

길에는 파인애플이

투숙한 마하 웰리 리치 호텔

화려한 꽃들이 마중 나옵니다. 풀 사이드에서 여유롭게 ... 밤에는 과일 파티였다고합니다.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망고스틴 맛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드디어 최종지 콜롬보로 향합니다. 도중에 향신료 정원에 들를 예정입니다. 항례의 투어와는 조금 다른 이번 여행 어떤 새로운 발견, 감동, 만남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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