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홍차 기행 ··No. 8 다지린의 거리~~~~~ 오늘부터 히로시마에 출장입니다(기린 오후의 홍차 세미나) 인도 투어도 후반이 되어, 드디어 다지린에 들어왔습니다. 다지린에는 이미 십수번 온 적이 있어, 이번 투어에도 2번째, 3번째 분도 있었습니다만, 히말라야의 타카미네 칸첸젠가가 이만큼 선명하게 아름답게 보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 . 인도인 카말 씨도 수십 번 와 있는 가운데 베스트 원이라고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 이것입니다! 저녁 가까이, 다질린의 마을을 산책··. 역시 항상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축제와 겹쳐서, 도시는 더욱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저녁은 기온이 낮고, 일본의 11월 초순 정도입니다. 호텔은 메이페어, 다질린의 고급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