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주년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 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여러분, 내점 정말 고마워요!
오늘 아침, 아버지가 매년 기대하고 있던 수선화의 꽃이 정원에 피었습니다! 그것이 이쪽↓↓
이 수선화는 아버지가 초등학생 때 할머니에게 신문으로 오는 수선화를 “학교에 가져가라. "남자이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렸을 때는 피는 수선화를 학교에 가져가라고 아버지에게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 )
이 수선화는 아버지의 엄마(나의 할머니)의 수선화로, 20년 전 정도 시코쿠의 이모로부터 구근을 보내 주었다고 합니다.
결국, 아버지는 이 수선화를 좋아했어요(;'∀')
올해도 연말이 온 것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