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人の紅茶王』でお世話になった…

『두 사람의 홍차왕』으로 신세를 졌다…

안녕하세요

태풍 9호의 영향으로 에노시마는 강풍의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아버지 이치 맹의 서적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두 사람의 홍차왕』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켈리 제임스씨가 가게에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죽고, 가게도 이전해, 코로나의 유행이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좀처럼 오지 못했다고.

그래도, 백신의 접종이 끝났으므로 겨우 여기에 왔다고 미소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창업 당시의 가마쿠라의 가게의 사진을 보고, 아버지와의 교제는 여기의 가게에서 시작되었다고 가게 안에 장식하고 있는 아버지의 사진을 보면서, 아버지와 서적, 가게의 옛 이야기 조금만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버지나 서적의 뒷 이야기를 이번에 왔을 때 가득 이야기하자(*´∇`*)

아버지가 연결해 준 사람과의 멋진 만남에 감사합니다!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_^*)

그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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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こんにちは私も磯淵さんの本のなかではかなり好きな作品です。また時間を作って読み返したいと思います。

山元直子

素敵ですね。

トヨシ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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