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보고가 늦어졌지만, 4월 8일에 올해의 퀄리티 시즌 차잎인 딘브라, 누와라 엘리야가 스리랑카를 출항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우바도 소량이지만 배를 타고있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악천후속의 스리랑카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차잎들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그래, 좀처럼!
우바는 소량만 수입이라는 것은 올해의 퀄리티가 여름철에 오기를 기도하고, 그 때 1년분을 수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만은, 「날씨가 되어 주세요.」라고 하늘에 간 아버지에게도 부탁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코하마항에 도착하고 나서, 홍차 전문점 딘브라에 트럭으로 홍차를 옮겨 주기 때문에, 순조롭게 가서 골든 위크 무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형 코로나이므로 다양한 절차가 늦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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