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사이의 무더운 날이 계속되네요.
하지만 내일부터 또 장마 하늘이 될 것 같습니다.
장마의 새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딘브라로부터 차로 몇 분의 곳에 있는 공민관에서 K초등학교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이소후치가 홍차 세미나를 했습니다.
홍차에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홍차를 먹는 방법, 즐기는 방법 등 여러분 열심히 듣고 계셨습니다.
이번은 여러분에게 마이컵을 지참해 주셨으므로 영국 밀크티를 즐겨 주셨습니다.
어린 아이에게도 우유 듬뿍의 홍차···.
은은한 화려한 분위기의 세미나였습니다.
티 메이크업은 우선 이소 후치가 본 티타임은 이야기에 꽃이 피었습니다!
내일부터 스리랑카 투어입니다.
이번에는 저도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스리랑카에서 많이보고, 듣고, 먹고 ... 물론 홍차도 마실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보고하겠습니다 때문에 기대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