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홍차의 역사와 미래” 홍차로 돌아가는 영국의 생활과 문화 아사히 문화 센터(신주쿠) 2012년 10월 24일 (전 1회) ~~~~~~~~~~~~~~~~~ 올해 6월 영국을 방문했을 때, 창업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10대째 트와이닝씨와 면담했습니다. 정확히 6월은, 엘리자베스 여왕 재위 60주년과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어디도 축하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스트랜드의 트와이닝 본점도, 여왕 폐하의 주빌리에 연관된 홍차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 블렌드의 내용은 운남 홍차와 아삼입니다. 이 블렌드에는 제대로 된 차의 역사적인 의미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영국인이 홍차를 알고 나서 3세기 반이 지났습니다. 영국은 왜 차에 태워져 매료되어 오늘까지 추구해 왔습니까? 앞으로 미래를 향해 영국의 홍차 생활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할까요? . . . 트와이닝씨로부터 들은 이야기도 소개하면서 미래의 홍차에 대해 생각합니다. ~~~~~~~~~~~~~~~~~~~~~~~~~~~~~ 세미나 일시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아사히 문화 센터(신주쿠)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6-1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TEL: 03-3344-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