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흐린 경향이 있고, 비가 오는 추운 날씨입니다.
왠지 하루가 매우 천천히 흐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데임브라의 점내는 그런 날씨에 맞게 조용하고 부드러운 편안한 분위기에 싸여 있습니다.
이럴 때 역시 천천히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어요.
특히 향기로운 홍차로 치유되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그 향기를 고집한 데임브라 추천의, 중국 홍차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키리기 마사야마 소종」 입니다.
중국의 과일, 용안 의 향기를 닮은 홍차입니다.
17세기 중반, 중국 복건성, 무이산의 오동나무에서는 처음으로 홍차가 만들어졌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만, 무이산을 정산(세이산)이라고 부르고, 또 오동나무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차잎을 「적음」이라고 하는 의미로부터 , 소종(쇼슈)이라 불리며 나중에 랍산수천과 영국에서 발음되게 되었습니다.
홍차의 발효를 멈출 때 소나무를 태워서 그 향기가 살짝 도착한 홍차가 되었습니다.
한때 영국인에게 그 향기가 매우 선호되어 더 강한 향기를 인공적으로 붙인 것이 시장에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만,이 키리 키 마사야마 소종은 자연에 붙은 향기의 차이므로, "환상의 마사야마 소종」 이라고합니다.
이 동양의 신비라고도 말할 수 있는 환상의 홍차, 여러분 부디 시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