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牡蠣・牡蠣フライ・牡蠣鍋・・・・おいしい!

생굴·굴 튀김·굴 냄비····맛있다!

송년회의 술 후 · · 따뜻한 홍차!

앤티크 프린트 안에서 이런 굴을 먹고 있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옛부터 굴을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게다가 신기한 것은 생선(회)은 먹지 않아도, 굴은 레몬즙이나 식초 등을 흘려 생으로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 . .

굴만은 특별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굴의 시즌이 제대로 있고, 이렇게 생을 먹이게 하는 행상인이나,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송년회에서도 굴이 맛있게 나오고 있군요. 맛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노래한 후 따뜻한 차를 마시면 소화를 돕고 숙취를 방지하며 이뇨 효과로 뚜렷한 컨디션을 회복합니다.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홍차는 너무 많이 마셔도 괜찮고, 시부미가 적은 캔디에 생강이나 꿀을 조금 넣어, 마셔 봐 주세요.

건강이 나오고 내일도 송년회 OK입니다. 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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