歯医者さんと紅茶談義・・・

치과 의사와 홍차 담의 ...

홍차의 교과서·홍차 사전(신성 출판) : 이소 맹 저

작년 당부터, 매월 1회, 치과의에 갑니다. . 특히 치료는 없습니다만, 클리닝을 받거나, 점검이나, 마사지를 해 주시기도 합니다. 요 전날 갔을 때 "치과 진료소에 와서 마침내 기분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고 웃고 있었습니다. 나도 한때는 그렇습니다. 내일은 치과의사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만으로 조금 우울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가게 되면, 깨끗이 클리닝 해, 잇몸의 마사지, 세세한 부분의 점검과, 30~40분도 천천히 봐 줍니다. 이것이 꽤 기분 좋다.

끝나고, 선생님이, 「홍차는 카테킨이 감기의 예방에 좋다고 말하고 있네요, 잇몸에도 좋네요. 충치 예방에도・・・」

이 선생님,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 . 홍차의 효용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저서에 실어 왔습니다만, 호평을 받고 있다

근저 「홍차의 교과서」 「홍차 사전」(신성 출판)에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 .

봐주세요! 홍차의 교과서·신성 출판홍차 사전 · 신성 출판홍차의 교과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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