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回の新茶入荷までに・・・。

다음 번 신차 입하까지 ....

2월 마지막 일요일의 오늘은, 아침부터 태양의 빛이 눈부실 정도였습니다만, 평소 이상으로 바람이 차갑고, 추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차를 넣은 냄비에 붙은 손이 매우 따뜻하고 잠시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은, 다음 번 입하하는 신차에 맞춘 간판의 디자인 을 생각했습니다.

카지칸 손을 따뜻하게하면서, 조금씩 작성・・・.

3월 21일 발매 예정인 신차 에 맞추어 점내에 장식할 예정입니다.

신차를 즐기면서 간판에 눈을 돌려주세요. ハー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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