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紅茶食品研究科のあと撮影でした

어제는 홍차 식품 연구과 후 촬영이었습니다.

NHK 식채 낭만 9월호·홍차 특집

어제는 화요일에 홍차 식품 연구과의 세미나가있었습니다. 테마는 홍차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상품 개발.

그 첫 번째 탄은 "향신료"입니다.

홍차와 향신료의 좋은 향기가 감도는 가운데, 오후 1에서, 9월호의 「식채 낭만」의 「홍차의 향기 특집」10 페이지분의 촬영을 했습니다.

홍차 본래의 향기에 향신료와 허브, 과일 등 홍차에는없는 향기를 추가하여 기능성을 높입니다.

문제는 향기는 사진에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여기가 어려운 곳입니다.

특집에서는 향기를 다양하게 이미지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아직 앞이지만 기대해주세요. . . .

촬영용으로와 가나야마씨로부터 또 허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아침에는 향신료였고 오후부터는 허브와 차의 향기였습니다. . . . .

피곤했지만, 신기하고 치유된 것은 아침부터 향기에 싸여 있었던 탓일지도 모릅니다,,,,. NHK촬영용 허브・제공은 가나야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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