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쓰기 중. . . .
아직 원고 용지에 쓰고 있습니다. 낡은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 방법이 나에게 맞습니다.
오랜만에 긴 문장을 쓰게 되었기 때문에, 이번이야말로
PC로 하려고 했는데, 어째서가 나쁜 것입니다.
이상하다. 짧은 에세이나 레시피, 사본을 쓸 때는
PC에 직접 넣어 써 가는데,
홍차를 고집한 문장이나, 에세이가 되면, 아무래도 필기 쪽이 기분이 타기 쉬운 것입니다···이상!
그래서 이번 「아사히 신문 출판」으로부터 간행 예정의 신서도,
필기로 결정했습니다. (편집자 미안해)
그렇지만, 쾌적하게 맡아 준 것은 담당의 편집자씨,,,
아직도 많은 분들이 필기를 통해 있다는 것.
조금 안심했습니다.
현재, 절반 정도 진행된 곳입니다, 이번 달 말의 탈고를 목표로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