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호텔 (CADOGAN)의 애프터눈 티
총 28명(영국에서 5명이 참가했습니다)의 단체가 애프터눈 티를 하는 것으로, 좀처럼 호텔의 예약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이 호텔, 로비 티룸은 거의 우리의 전세 상태에서 즐길 수있었습니다.
샌드위치, 스콘, 타르트, 그리고 두 종류의 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얼 그레이와 블렌드였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크로티드 크림이 일본에서 먹는 것과 아무래도 다릅니다.
어쩔 수 없네요. . . .
2시간이라도 3시간이라도 차를 마시면서 천천히 보낼 수 있습니다만,,,
우리에게는 이 후 저녁 식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의 다음은, 또 기네스일까-와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