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딘브라로 가는 길에 붉은 잠자리를 찾았습니다.
아직도 어려운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가을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네요.
7월부터 등장하고 있는 딘브라 계절의 추천 메뉴 도 다음달에는 여름부터 가을로 바뀔 예정입니다.
자몽 세퍼레이트 티 8월 말까지
쿨 & 스위트 파인 와플 9월 중순까지
티젤리 9월 중순까지
지금만의 한정 메뉴, 시험해 주셨습니까?
한 번 먹으면 다시 먹고 싶어지는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가을 메뉴에서는 작년에 이어 거봉의 세퍼레이트 티나 , 호박 와플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쪽도 부디 기대해 앞으로 가을에 걸쳐 차가 점점 맛있게되는 계절이군요.
열매의 가을...
맛이 가득한 메뉴를 준비하여 여러분의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소 후치는 오늘부터 스리랑카입니다.
스리랑카에서는 어떤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