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リランカ紅茶紀行・・・No.7

스리랑카 홍차 기행・・・No.7

차원의 학교 아이들 · · 감사의 그림

몇 번 가도, 몇 번 봐도, 작은 아이들이 있는 차원의 학교를 방문하면 가슴이 쿵쿵합니다. . .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 때문인지, 부모님을 떠올리기 때문인지, 어린 시절의 산이나 들판이 떠오르거나, 어린 친숙한 얼굴이 떠오르거나,,,.

아이들이 큰 눈으로 바라보고 작은 손을 내고 악수하고 싶습니다. 얇은 손가락, 차가운 손, 조금 더러워서 끈적끈적한 손, 모두 힘과 마음을 담아 잡아 옵니다. 20,30명, 아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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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문구를 선물한 사례에 그림을 그려 주었습니다. 정확히 테러 분쟁이 전면 해결되고 평화가 된 기쁨의 그림입니다. 모두 타밀의 아이들입니다. 한 장의 종이에 시간을 걸어 평화의 기쁨을 나타냅니다. 그리면서 무엇을 생각했습니까? . . . .

이별에 전원으로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모두 학교에 가자-, 모두 공부하자- 코토리도 개도 소씨도-, 모두 사이 좋게 학교에 가자-” 아이들의 가성이, 바로 아래의 차원에도 흘러 갑니다. 엄마가 차 따기의 손을 멈추고, 조금 올려다봤을지도 모릅니다. 차원의 학교의 아이들 · · 그림을 그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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