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리포트 No.4 5세부터 15세까지 전원 1학년 5세부터 초등학교에 갑니다. 그렇지만 가지 않았던 아이가 모여 왔습니다. 12, 13, 15세입니다. "앞으로 학교가 가까워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즐거움, 책을 읽을 수 있고 싶다” 엄마들(차 따기씨)도 굉장히 기뻐할 것 같았습니다. 공장장이 준비해 준 티푸드, 루프나의 차와 함께 받았습니다. "나도 곧 학교에 갈거야~" 엄마와 언제까지나 손을 흔들어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