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비버리지 스리랑카의 차원 아이들에게 지원 개시 · 도서를 기증
스리랑카의 차원의 학교에 도서를 기증한다는 안건 이, 키린비바레지·오후의 홍차 프로젝트로부터 태어나, 이렇게 실현되게 되어, 3월 9일, 기린 비버리지 주식회사의 아라이 카츠이치 사장 과, 스리랑카 대사관 를 방문했습니다.
란짓 우얀고다 대사 와 면담해, 올해는 3개의 학교로부터 스타트해, 매년 조금씩 기증 도서를 늘리는 것, 또 기증하는 학교도 늘려 가는 것 등을 보고했습니다.
기린비버리지는 '오후의 홍차'에 스리랑카의 홍차를 대량으로 사용하고 있어 차 따기를 해 주는 차 따기 씨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도 전해 미래의 홍차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리랑카의 대사로부터는, 홍차를 많이 사 주는 것이 제일의 발전입니다만, 다음 세대에의 격려는 보다 큰 발전을 낳는다고, 감사의 말을 받았습니다 .
저도 「오후의 홍차 어드바이저」로서 올해로 11년째가 되어, 이러한 형태로 차원의 지원 활동에 참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7월과 10월의 두 번에 걸쳐, 스리랑카 홍차 투어를 실시합니다 .
기증한 책을 아이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