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의 차···선데이 타임
선데이 타임, 방금 끝난 곳입니다. 40명 가까운 고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복건성의 홍차, 차원, 공장, 음식,, 만난 사람들, 2시간에 걸쳐, 정화 홍차를 마시면서 즐기셨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참가한 분도 많아, 이 시간도 아직 남아 여러분과 교류되고 있습니다. 매번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나의 이야기도 물론, 여러분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번성하고, 2개월만에 재회해, 여러가지 정보를 교환되고 있습니다. ~~~~~~~~~~~~~~~~~~~~~~~~ 내년(2012년) 4월에, 복건성의 홍차 투어를 실행하고 싶다고 오늘, 마음에 정했습니다. . . . . 빚을 졌던 사사씨, 그리고 전 태태업 여러분의 얼굴이 떠오르고, 내년은 많은 일본인과 교류해 주셨으면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