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문화와 홍차」・・다음 번은 8월 22일입니다 ! 조금 전, 선데이 타임이 종료되었습니다. 멀리 오키나와, 아시야, 시즈오카, 도쿄와 무더운 가운데 많은 고객에게 왔습니다. . . . . . 7월부터 「타카나시 유업」씨와 콜라보로 개시하는, 저온 살균 우유와 홍차의 베스트인 관계에 대해서, 영국의 우유 문화를 소개하면서 이야기했습니다. 또 오늘은, 타카나시 판매의 분도 참가해 주셔, 끝난 후에도, 질문이나, 우유의 이야기가 다 없었습니다. 참가자 중에는 초등학교 3학년의 소녀도 있어, 무려 열심히 메모를 취하거나 홍차도 맛있을 것 같게 많이 마시고 있었습니다. 분명 엄마의 영향이군요. 커지면 딘브라에서 아르바이트 해 줄지도 ··· 다음 번 선데이 타임은 8월 2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