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홍차 기행···No. 5 심포족 4대째 족장 「내일은 선데이 타임」 ~~~~~~~~~~~~~~~~ 홍차를 준 민족, 그 족장 비사검의 4대째와 드디어 면담입니다. 그 전에 에코 롯지에서 이별 댄스 세레모니가있었습니다. 아쌈의 강한 햇살 속, 민족 의상의 젊은이들이 춤추고, 어느새에 저희도 봉오도리 같은 기분으로 동료들이,. 땀을 흘리면서 웃고, 손을 잡고, 어깨를 안고,,,. 이별을 아쉬워요···. 



그리고 차로 1시간 반 정도,. 비사검의 4대째족장이 사는 마을에 들어가, 만났습니다. . 우선은 차를 받고, 중국의 치마키와 같은 찐 과자, 그리고 소박한 도넛과 같은 튀긴 과자··. 몇 잔이나 차를 마시면서 시간은 지나갑니다.





아삼에 현재 살고 있는 심포족은 현재 5만명 정도,. 그들의 차가 지금은 세계 120개국 이상의 나라들로 가고 있습니다. 안녕 ~ 또 언젠가 만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