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삼에서 준포족 사람들과 면회! 이번 투어에서 가장 하이라이트가 된 것이 시부사갈에서 만날 수 있었던 준포족 사람들입니다. 투어 몇 달 전부터 준비를 받았습니다. 부족도 마을까지는 멀어서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시부사갈의 마을까지 5시간이나 걸쳐 와 주셨습니다, 1823년 R. 블루스가 준포족의 족장 비사검을 만나 차 나무가 있다 일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계기로, 아삼 홍차가 탄생합니다. 옛날과 같은 민족 의상을 입고, 칼을 가지고, 민족의 스카프를 감아 기다려 주었습니다. 역사 이야기, 현재 민족 이야기,,,. 순식간에 시간이 지났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춘간행 예정의 “아사히 신문 출판·신서”(현재 집필중)로 게재하겠습니다. ~~~~~~~~~~~~~~~~~~~~~~~~~~ 다음주 일요일의 딘브라 선 데이티 타임에서도, 이야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