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홍차 기행 · · 마지막 회 애프터눈 티
이번 영국 홍차 기행, 데본샤 크림 (크로티드 크림)의 맛을 찾아 제조하고 있는 농장까지 갔습니다.
이렇게 런던에서 애프터눈 티를 하고 있으면, 재차 이 나라에서 태어난 홍차의 즐기는 방법, 역사, 그리고 홍차와 같이 밀을 만드는 스코틀랜드나, 제분소, 소와 함께 생활해 온 영국의 우유나 치즈, 크림의 사용법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드는 궁리, 즐거움, 재료를 잘 다루는 기술, 오랜 역사 속에서 만들어져 전해져 온 것이군요.
음식, 음료, 계속 말하는 것이 사람의 영원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5월 2일, 잉글랜드에 프린세스가 탄생! 어떤 가정에서도 가르치는 홍차와 애프터눈 티가 또 계승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