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보스턴 차회 사건 BOSTON TEA PARTY ~~~~~~~~~~~~~~~ 1773년 12월 16일, 동인도 회사의 배, 다트마우스호, 엘레나호, 비버호는 홍차를 따서 보스턴항에 정박하고 있었습니다. . 심야 여기에 사무엘 아담스가 이끄는 50명 정도의 식민지 거주자가 손에 도끼나 칼을 가지고 타고 갔습니다. 모두는 미국 원주민으로 변장하고. 새의 날개를 머리에 붙이고, 얼굴을 페인트로 꿰매거나, 담요를 어깨에서 덮고, 미국의 주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영국 본국이 홍차에 높은 세금을 걸어 미국에 사는 식민지 주민으로부터 징수하려고 했던 것을 보이콧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 이것에 끝을 발해, 각지에서 반영국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 1776년에 미국의 독립이 되어 갑니다. . . . 2009년부터 오바마 정권에 반기를 들여 현재도 정치운동의 상징적인 깃발로 '보스턴티 파티'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이번 주 금요일이(12월 16일) 238년째가 되는 다회 사건의 당일입니다. 덧붙여 동인도 회사의 배가 쌓여 있던 홍차는, 복건성의 정산 소종(무이산, 키리기무라)의 홍차입니다. . 내년 4월에 투어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