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茶専門店ディンブラごあいさつ

홍차 전문점 딘브라 인사말

만나서 반갑습니다.

「홍차 전문점 딘브라」 2대째의 礒淵泰果(이소부티타이카)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2월에 죽어, 인계하기까지 긴 월일이 지나 버렸습니다 것을 먼저 사과 말씀드립니다.

조금 내 이야기를 하자.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직장에 놀러 왔습니다.

나는 감각 과민을 가지고 있고 특히 청각과 후각의 과민이 강하고, 그 특징을 아버지는 이용해, 가게에서 취급하고 있는 홍차나 향신료의 종류를 많이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 중학생의 무렵 “크게 되면 딘브라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아버지에게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생각하세요,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에 가십시오. "라고 아버지에게 맹반대 받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오르고 제가 유학하기로 결정한 것도 아버지가 반대하는 말의 대답을 찾아내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호주에서 지내고, 대학은 뉴질랜드에 유학하고 있었습니다만, 병에 걸려 대학을 중퇴해 일본에 귀국했습니다.

그 후, 집에서 가까운 대학에 입학해, 현재 대학 2년의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원봉사 활동을 해 나가는 사이에, 장래의 목표를 발견한 곳에서 아버지가 급속해져 버려, 곧 마음의 정리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딘브라 직원과 고객이 계속 지켜 주셨습니다.

올해 12월에 아버지가 만든 홍차 전문점 딘브라는 40주년을 맞이합니다.

아버지의 의사를 이어받고 앞으로 열심히 갑니다.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딘브라와 새로운 바람이 불는 딤브라를 나 나름대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면 다행입니다.

이 사진은 아버지와 함께 스리랑카에 갔을 때의 추억입니다. 2018년 9 월 21일 홍차 전문점 딘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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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本日2023年4月30日にお店にお邪魔しました。鎌倉、藤沢にお店があったときと同様、明るくて、ホッと出来るいいお店でした。もちろん、紅茶も最高でした。お父様には、本にサインを頂いたり、鎌倉の時は紅茶をつくっているところを、カウンター越しでかぶり付きで見せて頂いたり、決して良い客ではなかったけど、いつも優しくご対応頂きました。さて、お父様のお言葉ですけど、私には愛情にしか聞こえませんでした。一番は泰果さんに幸せになって欲しい。もし自分の仕事を娘に引き継がせて、本当にやりたい事を我慢させたら申し訳ない。また仕事だから覚悟をもって欲しい。そんな感じかなと想像しました。今の時代、父親は子に対して、本当は仕事を継いで欲しいけど、継いでくれとは恥ずかしくて(本当は何も恥ずかしい事は無いのに)言えないものです。ですから、お父様は天国でスキップするくらい喜んでいると思います。
最後になりますが、一客が勝手な事を申し上げま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お気に触るようなことが有りましたら平にご容赦ください。ディンブラと二代目店主泰果さんの益々のご清栄をお祈りしています。これからのディンブラが楽しみです。

野中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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