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との別れから一年

아버지와의 이별에서 일년

안녕하세요



오늘 2월 21일에 아버지가 죽어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날을 기억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옵니다.


언제나 상담사나 괴롭힘을 듣고 준 아버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함께 듣고 "좋은 곡이네, 여기의 가사 마음에 스며들어"라고 말했던 그 곡부가 있는 병원 에서 머리 속에서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은 적고 그 이유는 항상 아버지가 사진을 찍고 있었기 때문에 (웃음)


아직 앨범을 보고 싶지 않지만 오늘만 특별히


어렸을 때는 이런 느낌으로 안고 있는 모습을 교실의 학생이나 이웃에게 목격되고 있었다고 합니다(웃음)


불꽃 놀이 사진

잘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있었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일이나 여러가지 침착하면 아버지를 만나러 가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무덤에서 조용히 한가로이 쉬고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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