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이 계속됩니다.
도내의 일부나 지바에서는 첫눈이 내렸다든가···.
추운 번역입니다. 인플루엔자도 또 유행하고 있는 것 같으니 주의해 주세요.
차가운 차가 남아 있으면 '차 양치질'을 합니다.
매우 깨끗이 해요.
그런데, 지난주 8일부터 홍차·식품 연구과 <P클래스> 가 스타트했습니다.
가을에 간 초급 클래스에서 계속 수강되는 것이 많아 첫회하면서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제1회째는 중국 홍차에 대해 키맨이나 랩산 수천 등 대표적인 홍차에 더해 푸아르 흑차도 테이스팅했습니다. 이소 후치가 시음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중국 홍차만으로도 각각 마시 비교하면 차이와 특징이 느껴집니다.
중국이라고 하면, 올해 최초의 이소연의 투어(중국 운남성) 는 현재 신청 접수중입니다.
여러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처 티·이소부티컴퍼니 전화 0466-24-4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