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차 전문점 딘브라에서 다시 차잎의 테이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과거에 가게에 두고 있던 차잎을 창고의 안쪽에서 발견한 아버지가 구입하고 있던 물건의 맛을 확인했습니다(*^-^*)
↓테이스팅컵을 사용해, 평상시의 3배 정도의 진함으로 맛을 보았습니다‼
입과 코 속을 빠져나가는 강한 향기와 거기에 있어 디저트나 요리의 방해를 하지 않는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제가 마시던 맛과 향기가 옛날 아버지와 함께 식탁을 둘러싸고 있을 때의 풍경을 생각해 냈습니다.
이 맛과 향기를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가게에서는 홍차 전문점 딘브라가 아직 가마쿠라에 있었을 때의 황갈색의 하늘색으로 꽃의 향기가 입 가득 퍼지는 찻잎 딘브라를 넣는 것을 목표로 해 갑니다.